[날씨체크] 주말 폭염, 열대야 절정···일요일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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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말 날씨 포인트 3가지를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포인트는 '폭염과 열대야'입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도 푹푹 찌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고요.
주말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오존 농도는 '나쁨' 단계 예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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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주 차 대구·경북 주말 ‘날씨 체크’
이번 주 주말 날씨 포인트 3가지를 전해드립니다.
▶ 첫 번째! ‘폭염, 열대야’
첫 번째 포인트는 ‘폭염과 열대야’입니다.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에는 열흘 넘게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나날이 뜨거운 열기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도 푹푹 찌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고요.
체감 온도는 33~35도 안팎까지 올라 더 무덥게 느껴지겠습니다.

▶ 두 번째! ‘자외선, 오존’
두 번째 포인트는 ‘자외선과 오존’입니다.
높은 기온에 강력한 햇볕까지 내리쬐며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주말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오존 농도는 ‘나쁨’ 단계 예상되는데요.
특히 오존은 호흡기 자극과 폐 기능 저하, 심혈관계 악영향 등 인체에 유해하므로 특히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
더불어 볕이 가장 뜨거운 한낮 야외 활동은 되도록 피해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 세 번째! ‘소나기’
마지막 세 번째는 ‘소나기’ 소식입니다.
대구와 경북에는 일요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예상되는데요.
다만 소나기의 양이 적어 더위를 해소기는 어렵겠습니다.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지 않는 곳도 있는 등 강수량의 차이가 매우 크겠고요.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소나기가 그친 뒤 습도가 급격히 높아져 더 무덥게 느껴지겠습니다.
▶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24일)
- 대구, 경북: 5~40mm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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