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말라리아 경보⋯시흥시 "의심 증상 시 무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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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무료 신속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위험 지역(경기 북부·인천·강원도 등) 방문자, 제대 군인, 의심 증상 시민 등 누구나 시 보건소에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형정 보건소장은 "전국적으로 경보가 발령되고 매개 모기 개체 수가 증가해 환자 발생 위험이 커졌다"며 "야간 활동 자제, 긴 옷 착용, 3시간 간격 기피제 사용, 취침 시 모기장 활용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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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사진=시흥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inews24/20250822141612300icxn.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시흥시는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무료 신속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위험 지역(경기 북부·인천·강원도 등) 방문자, 제대 군인, 의심 증상 시민 등 누구나 시 보건소에서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은 31주차(7월27일~8월2일) 채집된 매개 모기(얼룩날개모기류)에서 삼일열원충 감염이 확인돼 지난 19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올해 누적 매개 모기 일 평균 개체 수는 전년 대비 54.4% 감소했다. 그러나 29주 차 많은 비가 내린 후 매개 모기 밀도가 증가했고 31주 차엔 평년 대비 46.9%, 전년 대비 24.1% 늘어났다.
삼일열 말라리아는 매개 모기(중국얼룩날개모기)에게 물려 감염된다. 원충이 간 잠복한 이후 최대 2년 이내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식욕 부진 등이며 48시간 주기로 오한·발열·발한 등을 반복한다.
이형정 보건소장은 "전국적으로 경보가 발령되고 매개 모기 개체 수가 증가해 환자 발생 위험이 커졌다"며 "야간 활동 자제, 긴 옷 착용, 3시간 간격 기피제 사용, 취침 시 모기장 활용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시흥=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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