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빈, CPKC 여자오픈서 4언더파 단독 7위 출발...12번홀 이글이 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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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빈이 LPGA 투어 CPKC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단독 7위로 상위권에 안착했다.
주수빈은 22일 캐나다 미시소가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 등이 5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6년 만에 톱10을 기록한 박성현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87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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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빈은 22일 캐나다 미시소가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그린 적중률이 44.4%(8/18)에 그쳤지만 퍼트 수를 22개로 줄이며 좋은 성적을 냈다. 2023년 LPGA 데뷔 후 2023년 6월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6위가 유일한 톱10 성적이다.
주수빈은 "바람이 많이 불어 힘든 하루였다"며 "12번 홀 이글은 70야드 남기고 60도 웨지로 친 세 번째 샷이 그대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선두는 지난주 포틀랜드 클래식 우승자 이와이 아키에(일본)가 7언더파로 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 등이 5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로는 이정은(1988년생)이 3언더파로 공동 8위, 윤이나가 넬리 코르다 등과 함께 2언더파로 공동 13위에 올랐다.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6년 만에 톱10을 기록한 박성현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87위에 그쳤다. 고진영, 이정은(1996년생), 지은희는 1언더파로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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