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호황' 대만야구, 3개 구단 추가 창단 제안→리그 수준 유지 위해 거절 "6구단 체제 유지가 최우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024년 11월 열린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우승을 기점으로 대만프로야구(CPBL)가 역대급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추가 구단 창단 움직임이 포착됐다.
대만 야구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CPBL 스탯츠는 22일(한국시간) "대만의 대기업 3곳이 CPBL 측에 구단 추가 창단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CPBL 커미셔너는 추가 창단의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리그 확장을 고려하기에 앞서 현재 6개 구단 체제를 안정화시키는 것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대만 UP 미디어 등을 인용해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만 야구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CPBL 스탯츠는 22일(한국시간) "대만의 대기업 3곳이 CPBL 측에 구단 추가 창단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CPBL 커미셔너는 추가 창단의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리그 확장을 고려하기에 앞서 현재 6개 구단 체제를 안정화시키는 것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대만 UP 미디어 등을 인용해 전했다.
대만에서 야구는 최고 인기 스포츠로 군림하고 있다. 프리미어12와 같은 국제 대회에서 우승 역시 대만 내 야구 인기 상승에 큰 기여를 했고 일본과 한국 등 주변 프로야구를 배우려고 하는 마음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대만야구의 성장 속도는 매우 빠르다는 것이 중론이다. 데이비드 뷰캐넌(푸방 가디언스), 윌리엄 쿠에바스(중신 브라더스) 등 KBO 리그 출신 외국 선수들도 대만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5시즌을 기준으로 CPBL은 6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퉁이 라이온스, 중신 브라더스, 라쿠텐 몽키스, 타이강 호크스, 웨이취안 드래곤스, 푸방 가디언스가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4개 구단 체제에서 웨이취안 드래곤스와 타이강 호크스가 뒤늦게 뛰어들었다. 2024시즌부터 타이강 호크스가 1군 리그에 나섰다. 2024시즌 리그 평균 관중 7692명을 기록했다. 2023시즌 대비 28.2%가 상승한 수치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격' 이강인 이적 결심 이유 밝혀졌다 "PSG 선 넘었다" | 스타뉴스
- '은퇴 선언' 오승환, 아직도 1군 동행→불펜 피칭한다 왜? | 스타뉴스
- "큐티 섹시" 이다혜 치어, 좋아요 10만 개 '역대급 반응' | 스타뉴스
- '창원 여신' 순백 비키니 공개에 감탄 연발 "역시 베이글" | 스타뉴스
- 'KT-LG 활약' 조예린 치어, '초현실 몸매' 비키니의 정석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무대 제왕의 귀환..광화문 컴백 韓·美 트렌드 1위 | 스타뉴스
- 웹예능에 경호원+관계자 20명 대동..BTS 진, 삼엄 보호 속 눈 파묻혀 먹방이라니 '기안84 깜짝' | 스
- 방탄소년단 정국 '아리랑' 오키드 LP, 미국→영국 세계 각국 플랫폼서 줄줄이 품절..초강력 '솔드
- '공구 데뷔' 28기 옥순 "생명공학과 출신" 전공 어필까지[스타이슈] | 스타뉴스
- 다른 멤버들보다 잘하는 게 뭐냐고?..진 "사람은 '자기 객관화'돼야" BTS 품격 높인 화법 [스타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