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 감독 '부재'에도 서울E와 비긴 경남, 이번엔 인천 꺾은 성남 상대 승점 3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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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지난 주말 6위 서울 이랜드 FC와의 무승부를 기억으로 8위 성남FC를 상대로 승점 3점에 도전한다.
경남FC는 오는 23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K리그2 2025' 26라운드에서 성남FC와 맞대결을 치른다.
경남은 승점 23으로 12위, 성남은 승점 34로 8위에 올라 있다.
경남은 8월 들어 부산 아이파크에1-0 승리, 충남아산FC와 2-2, 서울 이랜드와 1-1무승부를 기록하며 3경기째 패배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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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난 주말 사령탑 부재에도 상위권 서울E와 무승부

(MHN 최준서 인턴기자) 경남FC가 지난 주말 6위 서울 이랜드 FC와의 무승부를 기억으로 8위 성남FC를 상대로 승점 3점에 도전한다.
경남FC는 오는 23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K리그2 2025' 26라운드에서 성남FC와 맞대결을 치른다. 경남은 승점 23으로 12위, 성남은 승점 34로 8위에 올라 있다.
경남은 8월 들어 부산 아이파크에1-0 승리, 충남아산FC와 2-2, 서울 이랜드와 1-1무승부를 기록하며 3경기째 패배하지 않고 있다. 특히 충남아산, 서울이랜드전은 퇴장 등의 악재와 그 여파가 이어진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너지지 않고 승점을 사수해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신호라 할 수 있다.
맞대결 상대인 성남은 직전 경기에서 거함 인천 유나이티드를 제압하며 자신감이 오른 상태다. 하지만 경남의 기세 역시 만만치 않다. 직전 3경기에서 승점 5점을 가져왔으며, 끈질긴 경기력으로 결과를 이뤄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상위권 및 플레이오프 경쟁에 갈 길이 바쁜 상대들의 발목을 잡으며 차근차근 결과를 가져온다면, 승점을 넘어 순위 반등을 꾀할 수 있다.
이번 경기까지 이을용 감독을 대신해 지휘봉을 잡게 되는 김필종 수석코치는 "경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며 대비하기 때문에 어려움 속에서도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우리 선수들이 계획대로 그라운드 위에서 잘 따라준다면, 이번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23일 경남의 경기는 MAXPORTS와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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