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 캣, 12월 한국 온다… 첫 내한공연 개최

윤기백 2025. 8. 22. 1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스타 도자 캣(Doja Cat)이 오는 12월 첫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2019년 정규 2집 '핫 핑크'(Hot Pink)은 전 세계 스트리밍 70억 회를 기록하며 빌보드200 차트 9위에 올랐고, '스트리츠'(Streets), '세이 소'(Say So) 등이 연이어 히트하며 도자 캣은 단숨에 글로벌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월 13일 킨텍스서 공연
"19세 이상만 관람 가능"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팝스타 도자 캣(Doja Cat)이 오는 12월 첫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도자 캣 내한공연 포스터(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와 댄스를 배우며 음악적 재능을 키운 도자 캣은 사운드클라우드에 공개한 자작곡 ‘소 하이’(So High)로 주목받아 RCA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2014년 EP ‘퍼!’(Purrr!)로 데뷔했다. 이후 2018년 앨범 ‘아말라’(Amala)와 싱글 ‘무!’(MOOO!)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으며 독창적인 스타일을 알렸다.

2019년 정규 2집 ‘핫 핑크’(Hot Pink)은 전 세계 스트리밍 70억 회를 기록하며 빌보드200 차트 9위에 올랐고, ‘스트리츠’(Streets), ‘세이 소’(Say So) 등이 연이어 히트하며 도자 캣은 단숨에 글로벌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2021년 ‘플래닛 허’(Planet Her)로 빌보드 R&B/힙합 앨범 차트 1위, 빌보드200 2위를 차지했고, 시저(SZA)와의 협업곡 ‘키스 미 모어’(Kiss Me More)는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를 수상하며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 2023년 정규 4집 ‘스칼렛’(Scarlet) 역시 ‘페인트 더 타운 레드’(Paint The Town Red) 등 메가 히트를 낳았다.

그는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스트리밍 360억 회 이상을 기록했으며, 그래미·AMA·빌보드·MTV VMA 등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차례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고, 코첼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르며 폭발적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도자 캣의 첫 내한공연은 12월 13일 오후 7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오는 29일 낮 12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단독 판매되며, 하루 전인 28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 59분까지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만 19세 이상 관람가로, 예매와 현장 입장 시 성인인증이 필요하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