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가 맨유 1군에! 어려서 대회도 못 뛰는데… '미친 재능' 발견한 아모림, "훈련 함께 하자" 기회 부여

김유미 기자 2025. 8. 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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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미친 재능'이 등장했다.

가브리엘은 지난 주말엔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의 리그 홈 개막전을 관람하며 미래의 동료들을 살폈다.

14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8팀에 소속된 가브리엘은 최근 'U-18 프리미어리그' 데뷔전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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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미친 재능'이 등장했다. 14세 밖에 되지 않았지만 1군에 콜업돼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프리시즌 기간 한 천재 소년의 성장을 보고받았다. 이 유망주는 JJ 가브리엘로, 매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재능을 자랑하며 1군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BBC는 아모림 감독은 가브리엘의 경기 영상을 확인했고, 그 결과 큰 관심을 보이며 가브리엘을 만났다고 했다. 아모림 감독은 캐링턴 훈련장에서 직접 가브리엘을 만난 뒤 종종 1군에서 훈련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전달받았다.

가브리엘은 지난 주말엔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의 리그 홈 개막전을 관람하며 미래의 동료들을 살폈다.

14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8팀에 소속된 가브리엘은 최근 'U-18 프리미어리그' 데뷔전도 치렀다. 지난 4월엔 U-18 소속으로 리즈 유스팀을 상대했고, 멀티골을 기록하며 구단 U-18팀 역사상 최연소 출전 타이틀을 얻었다. 다만 너무 나이가 어려서 FA 유스컵에는 출전이 불가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8을 이끄는 대런 플레처 감독은 웨인 루니의 아들 카이 루니와 가브리엘을 함께 언급하며 "그들을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아직 성장할 부분이 많지만, 스펀지처럼 배운 걸 흡수한다. 축구를 즐기는 어린 선수들이다. 그들이 너무 빨리 어른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자연스레 성장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가브리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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