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 맘' 정석, 자식 싸움에 모친 개입!...'프랑스 국가대표 MF' 라비오, 동료와 주먹다짐 후 '방출 명단 등재'→엄마, "아무도 다치지 않았어" 구단 발표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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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싸움에 모친이 끼어들어 극성을 부리고 있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라커룸에서 먼저 헤로니모 룰리가 조너선 로우를 강하게 꾸짖었고, 아드리앙 라비오가 이에 가세하면서 분위기가 급격히 험악해졌다.
분노를 삭이지 못한 로우가 다시 라비오에게 달려들었고, 결국 두 선수는 주먹을 주고받는 몸싸움으로까지 번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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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자식 싸움에 모친이 끼어들어 극성을 부리고 있다.
마르세유는 시즌 개막과 동시에 심각한 위기에 휩싸였다. 사건의 발단은 16일(한국시간) 2025/26 리그 1 스타드 렌 FC와의 1라운드에서 발생했다.
당시 마르세유는 수적 우위를 점했음에도 렌을 상대로 부진을 면치 못했으며, 결국 득점포를 올리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0-1로 패배했다.

진 것도 문제였지만, 더 큰 중점은 팀 내 폭력 사태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라커룸에서 먼저 헤로니모 룰리가 조너선 로우를 강하게 꾸짖었고, 아드리앙 라비오가 이에 가세하면서 분위기가 급격히 험악해졌다. 참다 못한 라비오와 로우가 결국 충돌을 일으킨 것이다.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렀다. 소동 와중에 17세 유망주 다릴 바콜라가 갑자기 의식을 잃었고, 의료진이 긴급히 투입돼 응급조치하면서 한동안 현장은 큰 혼란에 빠졌다.
라커룸이 정리되고 선수단이 버스로 이동하던 순간에도 갈등은 끝나지 않았다. 분노를 삭이지 못한 로우가 다시 라비오에게 달려들었고, 결국 두 선수는 주먹을 주고받는 몸싸움으로까지 번지고 말았다. 결국 구단은 이들을 본보기 삼기 위해 방출 통보라는 엄벌을 내렸다.

상황이 이렇듯 흘러가자, 라비오의 모친 베로니크 라비오는 프랑스 매체 'RTL'와의 인터뷰에서 "전례 없는 폭력이라니 그게 무슨 뜻인가? 아무도 다치지 않았고, 병원에 간 사람도 없으며, 코뼈가 부러진 것도, 입술이 터진 것도 없다. 봉합이나 진단서, 병가도 없었는데 저는 정말 이해할 수 없다"며 강한 어조로 말했다. 이는 사실상 파블로 롱고리아 마르세유 회장에게 전면으로 불만을 토로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이어 그녀는 라비오가 충돌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아들이 곧 직접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그렇게 전례 없는 폭력이 있었다면 개입하지 않았을 리가 있나? 난 누구도 말도 믿지 않을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미러, BBC, 데일리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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