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수·양기원, 2025 양양 국제사이클대회서 한국 신기록 세우며 우승 쾌거

이규연 2025. 8. 2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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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사이클 대회인 2025 양양국제사이클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회 첫날인 지난 19일, 시각장애인 텐덤(MB) 등급 1km 독주 경기에서 최광수 선수와 파트너 양기원 선수가 1분 4초 872의 한국신기록으로 태국과 경기도팀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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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 파라 1km 독주 경기에서 우승한 최광수·양기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사이클 대회인 2025 양양국제사이클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5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 파라 1km 독주 경기에서 우승한 최광수·양기원


대회 첫날인 지난 19일, 시각장애인 텐덤(MB) 등급 1km 독주 경기에서 최광수 선수와 파트너 양기원 선수가 1분 4초 872의 한국신기록으로 태국과 경기도팀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4km 개인추발에서는 김정빈 선수와 파트너 김은별 선수가 4분 39초 739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 밖에도 박찬종(MC3)과 정재섭(MC5)이 각각 1km 독주와 4km 개인추발에서 1위에 오르며 한국 사이클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사이클 저변 확대와 우수 신인 선수 발굴을 위한 이번 대회는 오늘(22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이어집니다.

[이규연 기자 / opini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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