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수억 원대 사기 당했다…"똥파리들 모여 들어" ('1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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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학래가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코미디언 김학래-임미숙 부부, 최양락-임미숙 부부와 김지선, 이경실이 윤정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식사 자리가 펼쳐졌다.
곧이어 임미숙은 김학래의 사기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김학래는 1990년 동료 코미디언 임미숙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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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김학래가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코미디언 김학래-임미숙 부부, 최양락-임미숙 부부와 김지선, 이경실이 윤정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한 식사 자리가 펼쳐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경제권에 대한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
아내보다 수입이 많다는 윤정수의 말에 최양락은 경제권은 절대 주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여성 출연진들이 "무슨 소리냐"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특히 이경실은 "여자친구가 결혼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경제권도 안 주면 같이 살 이유가 뭐가 있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양락은 곧장 "그 말은 취소하겠다"라며 꼬리를 내렸다.
윤정수가 과거 보증을 잘못 서 큰 돈을 잃었던 것이 언급되자 출연진들은 입 모아 아내에게 경제권을 넘길 것을 추천했다. 최양락은 용돈을 받으며 생활 중이라며 "이렇게 살았더니 평생 돈 빌려달라거나 보증서달라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라며 현실 조언을 내놨다.


경제권 이야기가 한창인 가운데 김학래에게 시선이 모였다. 임미숙이 "똥파리들이 많이 모였다"라고 하자 김학래는 많이 당했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곧이어 임미숙은 김학래의 사기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김학래가 과거 개발 예정이라는 강원도 땅을 수억원 대에 샀지만 나중에 가봤더니 일반 산이었다고. 심지어 친척에게 당한 사기라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학래는 1990년 동료 코미디언 임미숙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1호가 될 순 없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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