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제선 구매' 외국인에게 '국내선 항공권 무료 제공'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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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가 침체한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태국 국내선 항공권을 공짜로 나눠주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관광체육부 싸라웡 티안텅 장관은 국내선 무료 항공권 제공 사업을 위해 7억 밧, 한화 약 3백억 원 규모의 예산을 내각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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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가 침체한 관광산업을 살리기 위해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태국 국내선 항공권을 공짜로 나눠주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관광체육부 싸라웡 티안텅 장관은 국내선 무료 항공권 제공 사업을 위해 7억 밧, 한화 약 3백억 원 규모의 예산을 내각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태국 국내선은 무료로 제공하는 이 사업에 대해 싸라웡 장관은 "태국 전역,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도시 등을 중심으로 최소 2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태국 정부는 이를 위해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한화로 편도 7만 5천 원, 왕복 15만 원 정도의 국내선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태국의 주요 산업인 관광 산업은 올해 초 중국인 관광객들이 미얀마 등지로 납치된 사건과 캄보디아 국경지대 교전 등의 여파로 침체 된 상황입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825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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