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박서준 선물에 오열…"오랜만에 눈물 나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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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열혈 팬인 추성훈에게 특별한 선물했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좋아하는 배우 박서준 씨를 만난다. 그전에도 몇 번 밥이랑 술을 먹었다. 멋있는 사람이다. 남자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선물은 바로 박서준이 직접 사용했던 '이태원 클라쓰' 1부 대본이었다.
또한 박서준은 "연기를 하실 수도 있으니까 연습을"이라고 말하자 추성훈은 "내가? 양아치 클라쓰라고 하면 내가 한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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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박서준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열혈 팬인 추성훈에게 특별한 선물했다.
지난 21일 채널 '추성훈'에는 '아조씨 생일맞이 서준이와 여름방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좋아하는 배우 박서준 씨를 만난다. 그전에도 몇 번 밥이랑 술을 먹었다. 멋있는 사람이다. 남자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계곡이 있는 남양주의 한 펜션에 도착했다. 이후 추성훈은 '이태원 클라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했다. 그는 "드라마를 정확하게 8번 봤다. 일본에서 인기가 엄청 컸다. 운동하면서 유산소를 할 때도 마지막까지 보고 바로 처음부터 또 보고 반복했다"라며 열혈 팬임을 강조했다.
박서준은 이러한 팬심에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박서준은 "저한테는 의미 있는 건데 형님에게는 아닐 수도 있지만 약소하게 하나 준비했다"라며 추성훈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은 바로 박서준이 직접 사용했던 '이태원 클라쓰' 1부 대본이었다.
추성훈은 선물을 받고 감탄을 감추지 못하며 "와 대박이다. 잠깐만 잠깐만 우와"라며 눈물까지 훔쳤다. 그는 대본을 가리키며 "'이태원 클라쓰' 글자만 난 안다. 나는 한국말 잘 몰라서. 첫 번째잖아. 너무 고맙다"라며 박서준을 포옹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서준 역시 "제가 더 감동이다"라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제작진은 "형님이 드라마를 진짜 좋아하셨다. 저희한테도 계속 말했다"라며 추성훈의 남다른 '이태원 클라쓰' 사랑을 전했다.
또한 박서준은 "연기를 하실 수도 있으니까 연습을"이라고 말하자 추성훈은 "내가? 양아치 클라쓰라고 하면 내가 한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추성훈은 "오랜만에 눈물이 나왔다. 그만큼 좋아했다는 의미다. 정말 재밌게 봤다. 그런 남자가 없을 건데 있으면 좋겠다. 그런 로망도 있었다"라며 팬심을 진하게 드러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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