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 놓친 토트넘 또 비보, 쿨루셉스키 연말까지 결장

김재민 2025. 8. 22. 12: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쿨루셉스키의 전반기 복귀가 불투명하다.

영국 '가디언'은 8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데얀 쿨루셉스키가 연말까지 전력에서 이탈할 거로 보이면서 토트넘 홋스퍼의 걱정은 더 커졌다"고 보도했다.

이번 보도처럼 쿨루셉스키가 연말까지도 복귀할 수 없다면 토트넘으로서는 큰 악재다.

쿨루셉스키는 토트넘 2선의 주축 자원 중 하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쿨루셉스키의 전반기 복귀가 불투명하다.

영국 '가디언'은 8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데얀 쿨루셉스키가 연말까지 전력에서 이탈할 거로 보이면서 토트넘 홋스퍼의 걱정은 더 커졌다"고 보도했다.

초비상이다. 이미 시즌은 개막했다. 토트넘은 지금껏 모하메드 쿠두스 외에는 제대로 된 보강이 없었다. 손흥민이 떠났고 제임스 메디슨은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그런데 2선 보강까지 연이어 실패했다. 잡을 뻔한 선수를 눈 앞에서 두 번이나 놓쳤다. 노팅엄 포레스트 공격형 미드필더 모건 깁스 화이트는 노팅엄이 토트넘의 불법 템퍼링을 지적하고 맞서면서 영입이 무산됐다. 노팅엄 측은 토트넘이 비공개 조항이었던 바이아웃 금액을 정확하게 제시했다며, 토트넘이 구단 합의 없이 선수 측과 사전 접촉한 정황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토트넘은 에베레치 에제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했으나 연고지 라이벌 아스널에 하이재킹당했다. 토트넘행에 가까워지는 듯했던 에제는 아스널이 영입전에 참전하자마자 아스널행을 택했다.

설상가상으로 쿨루셉스키의 결장 기간도 생각보다 더 길다는 소식이 나온 것이다. 쿨루셉스키는 지난 5월 무릎 수술을 받았다. 지금껏 구체적인 복귀 예상 시점이 언급되지 않았다. 이번 보도처럼 쿨루셉스키가 연말까지도 복귀할 수 없다면 토트넘으로서는 큰 악재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으로서는 전술 변화까지 고려해야 할 정도로 2선 누수가 심각하다. 측면 자원의 경우 신입생 쿠두스와 브레넌 존슨, 윌슨 오도베르 정도만 남은 상태다.

쿨루셉스키는 토트넘 2선의 주축 자원 중 하나다. 지난 2022년 1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후 꾸준히 주전급 2선 자원으로 뛰었다. 지난 시즌은 리그 32경기(선발 27회)에 나서 7골 4도움을 기록했다.(자료사진=데얀 쿨루셉스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