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한지현 "박정민과 첫 촬영부터 짜증연기, 무섭더라"

김경희 2025. 8. 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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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얼굴'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상호 감독,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지현은 "첫 씬이 박정민과 만나는 씬이었다. 짜증이 많은 캐릭터였는데 처음 박정민을 만났는데 짜증이 너무 많더라. 너무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저녁 촬영을 하면서 밥 먹으면서 도와달라고 했더니 진짜 도와주시더라."라며 박정민과의 촬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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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얼굴'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상호 감독,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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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현은 "전각장인 임영규를 인터뷰하고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 PD 김수진이다. 40년 동안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어머니의 얼굴을 찾아가는 아들과 함께 사건을 파헤쳐간다. 악의적이고 이기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점점 진실을 보며 정영희의 마음에 공감하는 변하는 모습을 인간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한지현은 "첫 씬이 박정민과 만나는 씬이었다. 짜증이 많은 캐릭터였는데 처음 박정민을 만났는데 짜증이 너무 많더라. 너무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저녁 촬영을 하면서 밥 먹으면서 도와달라고 했더니 진짜 도와주시더라."라며 박정민과의 촬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지현은 "제3자로 이 사건을 바라보는 사람인데 마지막 장면을 보고 다양한 생각을 했다. 시청자도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지실지 궁금하더라. 관객들이 많이 봐주시면 좋겠다"며 영화를 소개했다.

'얼굴'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 발견 후, 그 죽음 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9월 개봉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홍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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