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힘 얻은 윤이나, LPGA CPKC 여자오픈 첫날 공동 13위 출발

김인오 기자 2025. 8. 2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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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윤이나가 시즌 첫 톱10을 향한 초석을 마련했다.

윤이나는 2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의 미시소가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CPKC 여자오픈(총상금 275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적어냈다.

윤이나는 지난 10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이번 대회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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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MHN 김인오 기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한 윤이나가 시즌 첫 톱10을 향한 초석을 마련했다.

윤이나는 2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가의 미시소가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CPKC 여자오픈(총상금 275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적어냈다.

1라운드 합계 2언더파 69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단독 선수 이와이 아키에(일본, 7언더파 64타)에 5타 뒤진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이나는 앞서 출전한 17개 대회에서 아직 톱10에 진입하지 못했다. 가장 좋은 성적은 US여자오픈 공동 14위다. 

윤이나는 지난 10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이번 대회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 선수 중에는 주수빈이 4언더파 67타, 단독 7위로 가장 순위가 높다.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한 후 아직 우승은 없고 최고 성적은 2023년 6월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 6위다.

이정은5은 3언더파 68타, 공동 8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고진영은 1언더파 70타를 쳐 이정은6, 지은희 등과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공동 7위를 차지해 약 6년 만에 '톱10'에 입성한 박성현은 이날 2타를 잃고 공동 87위로 밀려 컷 통과가 급선무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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