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1R 성적?…박현경·이예원·황유민·홍정민·노승희·박민지·방신실·유현조 등

백승철 기자 2025. 8. 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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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20번째 대회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 첫째 날 경기가 21일 경기도 포천에서 펼쳐졌다.

118명의 선수는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파72·6,663야드)에서 1라운드 10언더파(62타)부터 16오버파(88타)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대상 포인트와 다승 부문 1위를 달리는 이예원과 작년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박지영은 나란히 2언더파 공동 29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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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이예원, 홍정민, 황유민, 노승희, 박민지, 방신실, 유현조, 이가영, 정윤지, 배소현, 박혜준, 고지원, 박지영, 김다나, 김민솔, 장하나 프로 등이 출전하는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20번째 대회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 첫째 날 경기가 21일 경기도 포천에서 펼쳐졌다.



 



118명의 선수는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파72·6,663야드)에서 1라운드 10언더파(62타)부터 16오버파(88타)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2부 투어에서 뛰는 김민솔이 추천 선수로 참가해 새로운 코스레코드를 작성했다. 버디 8개와 이글 1개를 뽑아내 10타를 줄였다.



김민솔은 1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안착률 76.92%(10/13), 그린 적중률 94.44%(17/18)의 샷을 날렸고, 특히 그린 적중시 퍼트 수 단 1.47개로 막았다. 1라운드 전체 평균 1.79개보다 휠씬 적은 숫자다. 라운드당 퍼트 수도 26개를 써내 전체 평균 29.7개를 크게 앞섰다.



 



올 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이다연과 김수지가 8언더파 공동 2위에서 선두를 2타 차로 추격했다.



시즌 2승을 겨냥하는 노승희는 버디 7개를 골라내 단독 4위(7언더파)에 올랐다.



 



상금 1위 홍정민이 6언더파 공동 5위로, 박민지와 이가영, 지한솔과 함께 동률을 이뤘다.



7번 홀까지 보기 2개와 버디 1개로 1타를 잃은 홍정민은 이후로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시즌 3승을 겨냥했다.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박민지는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다. 



 



장타자 방신실이 5개 버디를 낚아 단독 9위(5언더파)에 자리했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 박현경을 비롯해 정윤지, 고지원, 박주영, 김민별, 김시현 등 총 11명이 두터운 4언더파 공동 10위를 형성했다.



박현경은 깔끔하게 4개 버디를 솎아냈다.



제주도에서 KLPGA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후 처음 참가한 고지원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시즌 첫 승에 도전하는 황유민은 전반 13~15번홀 3연속 버디를 뽑아내 공동 21위(3언더파)에 자리했다. 



 



대상 포인트와 다승 부문 1위를 달리는 이예원과 작년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박지영은 나란히 2언더파 공동 29위로 출발했다.



이예원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써냈다. 김민선7, 박보겸, 이채은2, 임희정, 전예성도 같은 순위다.



 



올해 1승씩 거둔 배소현과 이동은은 1언더파 공동 48위에 위치했다.



 



톱10 피니시율 1위 유현조는 이븐파 공동 67위에 머물렀다. 유현조는 버디 3개를 잡고, 보기 1개와 더블보기 1개를 추가했다.



 



추천 선수로 모처럼 나온 김다나는 1오버파 공동 8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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