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삼양컴텍, ‘러-우크라’ 정상회담 난항에 주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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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방탄·방호 장비 제조 업체 삼양컴텍 주가가 8월 22일 국내 증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잠시 훈풍이 부는 듯했던 러시아-우크라이나 상황이 얼어붙자 22일 국내 증시에서는 삼양컴텍 외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방산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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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이하 현지 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루스소셜 계정에 "침략국을 공격하지 않고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어렵다"고 썼다. 당초 트럼프는 1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조율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하는 등 종전 협상에 적극적이었다. 그러나 러시아가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자 우크라이나의 반격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함으로써 러시아를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잠시 훈풍이 부는 듯했던 러시아-우크라이나 상황이 얼어붙자 22일 국내 증시에서는 삼양컴텍 외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방산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62년 '오리엔탈공업'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삼양컴텍은 대한민국 최초로 방탄복을 개발한 기업이다. 2006년부터 국내 최초 한국형 헬리콥터 '수리온' 개발에 참여해 헬기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는 전차용 특수장갑, 헬기 방탄판, 전차연료탱크, 수류탄 부품 등 각종 방호 장비를 전방위적으로 생산한다. 폴란드, 튀르키예에 방탄 장비 및 소재를 수출하기도 했다.
삼양컴텍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꾸준히 증가 추세다. 매출액은 2022년 586억 원, 2023년 840억 원, 2024년 1416억 원으로 2년 새 141.6% 늘었다. 영업이익은 2022년 19억 원, 2023년 59억 원, 2024년 181억 원으로 2년 만에 약 10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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