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법원 출석 다음날 815 마라톤 뛰었다‥미소 활짝 엄지 척

서유나 2025. 8. 2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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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의 근황이 전해졌다.

한편 다니엘이 소속된 걸그룹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이다.

지난 8월 14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조정 중인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당사자인 멤버들이 직접 참석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민지와 다니엘이 대표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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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뉴진스 다니엘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누션 션은 8월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8월 15일 전날 오후에 다니엘에게 문자가 왔다. '선배님, 내일 응원하러 갈게요!' 그리고 와서 19450명의 815러너들과 같은 마음으로 8.15㎞ 달렸다! 고마워 다니엘, 응원하러 와줘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인 '2025 815런'에 참여한 다니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뜻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니엘은 뿌듯한 미소를 얼굴에 건 채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있다. '19450'이라는 번호표가 눈길을 끈다. 소속사와의 소송전에 생긴 의도치 않은 공백기를 건강하게 채워나가는 다니엘의 근황이 팬들을 안도하게 만든다.

한편 다니엘이 소속된 걸그룹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이다.

지난 8월 14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조정 중인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당사자인 멤버들이 직접 참석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민지와 다니엘이 대표로 나섰다. 당시 이들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 답변하며 말을 아꼈다.

합의가 불발되며 조정은 오는 9월 11일 한차례 더 진행된다. 조정이 결렬될 경우 재판부는 10월 30일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독자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에 어도어는 올해 1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와 기획자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뉴진스는 본안 소송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연예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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