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 노브레이크 픽시자전거 등 '두바퀴 차'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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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이 충남 전역에서 2주간 이륜차·개인형이동장치(PM)·자전거 등 두바퀴 차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충남 두바퀴 차 교통사망사고는 전년 대비 5명(26명→21명) 줄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두바퀴 차를 운전할 때는 안전모 착용, 신호준수 등 교통법규를 꼭 지켜야 한다"며 "특히 청소년을 중심으로 일명 픽시자전거 이용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제지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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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 암행순찰차, 경찰 오토바이 등 투입
![[서울=뉴시스]김중황 인턴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재 중학교 앞에서 한 학생이 자신의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를 보여주고 있다. 2025.08.19.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is/20250822120722436osab.jpg)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경찰청이 충남 전역에서 2주간 이륜차·개인형이동장치(PM)·자전거 등 두바퀴 차 집중단속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기간은 25일부터 내달 7일까지다. 개학철을 맞아 교통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충남 두바퀴 차 교통사망사고는 전년 대비 5명(26명→21명) 줄었다. 하지만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픽시자전거(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열풍이 불고 있어 이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두바퀴 차 교통사망사고 다발 경찰서를 중심으로 두바퀴 차 통행량이 많은 지점을 선정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는 도경 암행순찰차, 경찰 오토바이(싸이카), 지역경찰 순찰차가 투입돼 합동으로 안전모 미착용,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교차로 통행 방법위반 등을 적발할 방침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두바퀴 차를 운전할 때는 안전모 착용, 신호준수 등 교통법규를 꼭 지켜야 한다"며 "특히 청소년을 중심으로 일명 픽시자전거 이용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제지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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