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노필터 발언…"전 남친한테 명품백 받아 남편 지갑 지켰다"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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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방송인 이지혜가 무필터 입담을 폭발시킨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이지혜가 스페셜 MC로 출격해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에서 이지혜는 전 남자친구들에게 명품 가방을 많이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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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방송인 이지혜가 무필터 입담을 폭발시킨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이지혜가 스페셜 MC로 출격해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에서 이지혜는 전 남자친구들에게 명품 가방을 많이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세무사 남편과 결혼 후 자녀를 둔 상황. 그럼에도 그는 "남편에게 자랑까지는 아니지만 남편이 돈을 쓰지 않게 미리 잘해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전현무는 "남편이 세무사라서 오히려 이득이라고 생각하셨을 수 있다"며 공감한다.
또한 이지혜는 프로그램 속 보스(사장) 중 한 명인 이순실을 언습하며 "사당귀 보스 중 이순실 보스에게 호랑이 기운이 있다. CEO가 매가리가 없으면 매출도 매가리가 없다.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라고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 이에 이순실은 "내가 배운 건 뼈와 살과 골수를 묻어야 한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한다.
더불어 이날 이지혜가 자신이 가장 견제하는 예능인으로 장영란을 언급하자 이에 전현무는 "장영란은 대본에 슬픈 사연이 있으면 자신이 먼저 운다"라며 반응이 먼저 나오는 장영란의 지나친 직업 정신을 공개해 출연진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든다.
이지혜는 2017년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그는 다양한 방송 활동과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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