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공 대신 글러브’…손흥민, LA 다저스 시구 앞두고 ‘폭풍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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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제레스(LA) 다저스 시구자로 선정된 LA FC의 손흥민이 글러브를 끼고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LA FC는 22일 구단 유튜브에 손흥민의 시구 연습 장면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오는 28일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세계 최고 프로축구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공동 득점왕에 올랐던 세계적인 스타 손흥민은 최근 LA FC로 이적하며 미국 스포츠 무대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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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제레스(LA) 다저스 시구자로 선정된 LA FC의 손흥민이 글러브를 끼고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축구화를 신은 채 등장한 손흥민은 왼손에 야구 글러브를 끼고 오른손으로 공을 던졌다. 미국인 수비수 라이언 홀링스헤드에 포수를 맡겼다.
손흥민은 “어제가 첫 훈련이었다. 나쁘지 않았다. 거리가 조금 멀긴 한데 힘 빼고 던지니 쉽다. 이 정도면 괜찮지 않냐”며 만족감을 보였다.
홀링스헤드는 “투구 자세가 좋고 허리 회전도 좋다. 자신감 넘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계 최고 프로축구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공동 득점왕에 올랐던 세계적인 스타 손흥민은 최근 LA FC로 이적하며 미국 스포츠 무대에 입성했다.
LA FC와 같은 연고지의 MLB 다저스의 초청을 받아 28일 시구를 하게 됐다.
한편 손흥민은 오는 24일 댈러스 원정에서 미국 무대 첫 골에 도전한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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