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꼬치 3천 원? 빌딩 사겠네"…이번엔 부산 어묵 바가지 논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의 한 관광지 노점들이 어묵을 3천 원에 판매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 다시 '바가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 인근 노점에서 판매 중인 매운 어묵은 한 꼬치 가격이 3천 원이었습니다.
근처 다른 노점들도 모두 어묵 한 꼬치를 3천 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한 개에 3천 원은 너무하다. 빌딩도 사겠다"며 "가족끼리 오면 난감할 것 같다. 딸이 어묵을 좋아해서 4개 먹으면 1만 2천 원"이라며 영상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투깝이'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y/20250822115607118mteq.jpg)
부산의 한 관광지 노점들이 어묵을 3천 원에 판매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 다시 '바가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유튜버 '투깝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러한 정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부산 기장군 해동용궁사 인근 노점에서 판매 중인 매운 어묵은 한 꼬치 가격이 3천 원이었습니다.
가격을 들은 그가 묶음 판매를 생각하며 "몇 개에 3천 원이냐"고 질문했지만, 상인은 "1개에 3천 원"이라 답했습니다.
근처 다른 노점들도 모두 어묵 한 꼬치를 3천 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유튜버가 "많이 비싼 것 아니냐"고 묻자, 상인은 "어묵 자체가 다르다"며 "일단 먹어 보고 말씀하시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유튜버는 서울 강남역의 노점에서도 어묵은 보통 한 개에 1천 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개에 3천 원은 너무하다. 빌딩도 사겠다"며 "가족끼리 오면 난감할 것 같다. 딸이 어묵을 좋아해서 4개 먹으면 1만 2천 원"이라며 영상을 마무리했습니다.
해당 내용을 담은 짧은 동영상은 오늘(22일) 오전까지 유튜브에서 500만 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습니다.
누리꾼들은 "부산 사는데 어묵 3천 원 내고 사 먹어본 적이 없다", "날강도가 따로 없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최근 지역 주요 관광지들이 잇단 바가지 논란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앞서 경북 울릉군에서는 '두 배 요금'을 받은 택시가, 강원 속초의 오징어 난전에서는 두 마리 5만 원 넘는 오징어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에 지난달 말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전국의 주요 관광지와 시설 등을 대상으로 휴가철 특별점검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바가지 #관광지 #부산어묵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운(zwooni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어린이날 선물…'추억템' 인기
- "피자 먹고 함께 갑시다"…뉴욕 Z세대 '핫플'로 떠오른 성당
- 산소호흡기 낀 채 병상에서 남긴 유언…대법 "효력 있어"
- "이란? 곧 기름 생산 못 해"…'기름 탱크 꽉 차서 터진다' 여유만만
- SNS에 피의자 진술조서 올린 수사관…종합특검 또 '논란'
- '차중 2호' 발사 성공…하반기부터 지구 관측
- 이란 혁명수비대 "트럼프 선택지, '불가능 작전' 혹은 '나쁜 거래'뿐"
- 보이스피싱 범죄 연루 동결 계좌, 해제 빨라진다
- 자전거 무리 향해 경적 울리더니 차로 '퉁퉁'…미 라이더 척추 골절
- 공중에서 떨어지며 큐브 '빙글빙글'…23초 만에 완성해 기네스 신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