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 인천대 교수 임용…다음 달 강단에

김수형 기자 2025. 8. 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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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가 다음 달부터 국립 인천대학교에서 교수로 강의합니다.

인천대는 오늘(22일) "유 씨가 2025학년도 2학기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해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대에는 과거 28세에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사례가 있어 유 씨가 최연소 교수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천대 관계자는 "유 씨가 전임교원으로 합격했다"며 "인사위원회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임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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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대선 당시 아버지 응원하는 유담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가 다음 달부터 국립 인천대학교에서 교수로 강의합니다.

인천대는 오늘(22일) "유 씨가 2025학년도 2학기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해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하는 2학기부터 무역학부에서 국제경영 분야 전공 선택 과목 2개를 맡아 강의할 예정입니다.

인천대에는 과거 28세에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사례가 있어 유 씨가 최연소 교수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 씨는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2017년 아버지 유승민 전 의원이 대선에 출마했을 때 선거운동을 도우며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인천대 관계자는 "유 씨가 전임교원으로 합격했다"며 "인사위원회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임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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