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규, 김준호 결혼식 축의금 저격…"낸 돈 아까워" 고해성사 ('독박투어4')

김주경 2025. 8. 2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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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즈'가 카자흐스탄 성당에서 숨겨왔던 지난날의 죄를 고백한다.

오는 23일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13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카자흐스탄에서 자신은 물론 서로를 향한 폭로를 서슴지 않은 '대환장 순간'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카자흐스탄의 수도 '알마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젠코브 성당'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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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독박즈'가 카자흐스탄 성당에서 숨겨왔던 지난날의 죄를 고백한다.

오는 23일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13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카자흐스탄에서 자신은 물론 서로를 향한 폭로를 서슴지 않은 '대환장 순간'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카자흐스탄의 수도 '알마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젠코브 성당'을 방문한다. 성당 입구부터 전해지는 웅장함과 화려함에 압도당한 멤버들은 "마음이 차분해진다. 죄를 씻어내는 느낌이다"라며 경건함에 고개를 숙인다. 이때 홍인규가 "여기서 다들 '고해성사'를 해보는 게 어떠냐"라고 제안하자 유세윤은 "좋다. 요즘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진을 올리면 경찰이 등장해 무작로 범인을 잡아가는 게임이 유행이다"라며 "경찰이 체포한 사람을 독박자로 하자"라고 아이디어를 낸다.

모두가 "좋다"라고 합의한 가운데 가장 먼저 '고해성사'에 들어간 유세윤은 "아들과 5일간 금주 약속을 했었는데 맥주를 몰래 물컵에 따라 마신 적이 있다"라고 고백한다. 홍인규 역시 "준호 형의 결혼식 때 내가 낸 축의금이 아까워서 피로연장에 남아 있던 술을 모조리 챙겨왔다"라고 털어놓는다. 이에 유세윤은 깜짝 놀라 "그건 인공지능 경찰이 아니라 진짜 경찰이 잡아갈 일이다"라고 촌철살인을 날려 웃음을 안긴다. 

환장의 케미 가운데 김준호는 "'독박투어' 촬영 전날 행복하게 짐을 싸다가 지민이가 다가와 돌연 슬픈 척을 했다"라고 고백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카자흐스탄이 '미녀의 나라'라며 즐거워하던 형의 모습이 떠오른다"라며 폭로에 나서고, 유세윤도 "공항에 내리자마자 미녀를 찾는 준호 형의 눈빛을 봤다"라고 '새신랑 몰이'에 합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카자흐스탄 '젠코브 성당'에서 진지하게 고해성사를 나눈 '독박즈' 중 누가 AI 경찰에게 연행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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