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2015년 합의 절대 따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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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이재명 대통령의 한일 과거사 관련 발언을 두고 "2015년 합의는 절대 따를 수 없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공개된 일본 요미우리신문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동원 문제에 대해 "국가로서 약속이므로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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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이재명 대통령의 한일 과거사 관련 발언을 두고 "2015년 합의는 절대 따를 수 없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어제 오후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유튜브 영상에서 "아침에 기사를 보고 놀랐다"면서 "일본과 갈등을 깨끗하게 해결해야 하고, 학생들이 왕래하면서 위안부 문제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님이 일본에 다녀오시면 꼭 한번 만났으면 한다,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일본 정부를 향해서는 위안부 문제를 유네스코에 등재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공개된 일본 요미우리신문 인터뷰에서 일본군 '위안부'와 강제동원 문제에 대해 "국가로서 약속이므로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박근혜 정부의 201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한·일 합의와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제3자 변제 결정 등을 유지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강은 기자(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8218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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