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차 추경 1조3141억 편성…"민생경제 회복" 집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공주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1조3141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추경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 활력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재원을 집중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주=뉴시스] 충남 공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is/20250822113316857avpv.jpg)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공주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1조3141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 규모는 기정예산 1조1647억원보다 12.8%(1494억원) 증가한 1조3141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1887억원, 특별회계 1254억원이다.
주요 예산안을 살펴보면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공주페이) 운영에 80억원,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원에 317억원, 농업·농촌 공익직불금 211억원을 반영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기 회복에 중점을 뒀다.
내고장 주소갖기 지원금 3억원, 다자녀가구 주택 대출이자 지원 5억원, 시도8호 확포장 공사 7억원, 급수구역 확장사업 10억원, 노후 수도관 교체 및 유지보수 5억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사업도 포함됐다.
또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조성 시설 자금 30억원, 공주미식문화공간 조성 30억원, 신관쌍신지구 수변 친수공간 조성 10억원, 유구 직물 폐공장 문화예술공간 조성 11억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매입 7억원 등 주요 현안 사업비가 반영됐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추경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 활력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재원을 집중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은 공주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달 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쏙 빼닮은 딸 공개한 우지원…"미국 명문대 미술 전공"
- 박찬호 딸 이렇게 컸다…19년 차 뉴욕 생활 공개
- 이만기 세쌍둥이 할아버지 됐다 "어떻게 키우나 싶어"
- 김태호, 아들이 두 명이나 있었네…귀여운 아들과 포착
- 3년째 문신 제거 시술 곽윤기 "절대, 절대 하지 마세요"
- 장재인, 소름 돋는 '종잇장 몸매'…"분위기 독보적" vs "건강 우려"
- 결혼 숨긴 KCM에 충격 받은 비 "이 사람한테 난 뭘까"
- 김영희 "11년 간 연애 못해 유료 성인 채널 가입해"
- 여자친구 소개한 진이한…홍석천 "넌 이제 아웃이야"
- 유재석 혼낸다던 양상국 결국 사과 "죄송…조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