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비판... “기업을 권력의 시녀로 착각”

서동일 2025. 8. 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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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오늘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마치면 내일 본회의가 열리고 노조법과 상법 등 반경제악법이 상정될 예정"이라며 "기업을 해외로 내쫓고 투자와 성장의 발목을 꺾을 경제내란법"이라며 비판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미국 방문길에 주요 대기업 총수와 경제단체장을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고 한다. 최소한의 양심도 없다"며 "필요할 땐 재계 총수를 동원하면서 정작 재계의 간절한 요구에는 쇠귀에 경읽기 식으로 귀틀막을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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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파이낸셜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오늘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마치면 내일 본회의가 열리고 노조법과 상법 등 반경제악법이 상정될 예정"이라며 "기업을 해외로 내쫓고 투자와 성장의 발목을 꺾을 경제내란법"이라며 비판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미국 방문길에 주요 대기업 총수와 경제단체장을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고 한다. 최소한의 양심도 없다"며 "필요할 땐 재계 총수를 동원하면서 정작 재계의 간절한 요구에는 쇠귀에 경읽기 식으로 귀틀막을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업을 단지 권력의 시녀 쯤으로 생각하는 것 아닌가"라고 일갈했다.

이어 "하청업체와 중소기업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며 "이런 상황을 탈피할 수도 없고 이 나라를 탈출할 수도 없다"고 주장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반기업 악법을 추진하면 제일 먼저 죽어나가는 것은 중소기업과 서민"이라며 "이 대통령 지지율이 50%대로 급락했다는 것은 허니문 기간이 끝났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더 이상 이재명 정권의 귀틀막 독선과 오만에 참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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