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글로벌 실적 기반 상생경영 강화

양대근 2025. 8. 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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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수주 확대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상생경영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의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최근 공개한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협력사에 지급한 현대모비스의 구매대금은 약 150조원에 달한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동반성장 문화 조성 ▷지속가능 환경 조성 ▷소통과 신뢰라는 4대 동반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상생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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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동반성장 전략 중심 경영
3년간 협력사 구매대금 150조
이규석(가운데) 현대모비스 사장이 ‘2025 현대모비스 대리점 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수주 확대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상생경영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의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최근 공개한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협력사에 지급한 현대모비스의 구매대금은 약 150조원에 달한다. 현대모비스는 부품과 비부품을 망라해 지난해 기준 국내외 총 4108개 협력사를 운용 중이다.

협력사 규모 역시 2022년 3682개에서 같은 기간 400곳 넘게 늘어나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계열사 이외에 글로벌 완성차 대상 수주 실적이 최근 3년간 160억달러(약 22조원)를 넘어서면서, 국내외 협력사로부터 구매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이 이를 뒷받침했다는 분석이다.

기술혁신과 사업체질 개선에 기반한 현대모비스의 성장세가 낙수효과로 발현돼, 가치사슬 내 상생과 동반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발표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동반성장 문화 조성 ▷지속가능 환경 조성 ▷소통과 신뢰라는 4대 동반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상생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일선 대리점에 대한 소통과 지원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리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이 직접 참석해 대리점 대표들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신뢰관계를 굳건히 했다.

이 사장은 “국내외 시장에서 고객들이 현대차·기아를 선택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서비스 경쟁력”이라며 협력과 발전을 강조했다.

양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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