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원들 전북도청 앞에서 "전주·완주 통합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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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가 22일 전주·완주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전북도청 앞에서 통합 반대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완주군은 수소경제 1번지이자 문화와 농업이 어우러진 미래도시"라며 "전주와 통합이 아니라 완주 고유의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독자적 길을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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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원들 전북도청 앞 시위 [완주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yonhap/20250822111827942mvne.jpg)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가 22일 전주·완주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전북도청 앞에서 통합 반대 캠페인을 펼쳤다.
군의원 11명 전원과 통합반대 단체 회원 등 30여명은 이날 오전 '완주의 희생만 강요하는 통합 결사반대', '군민 이름으로 김관영 파면한다'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통합 반대 이유 등을 도민에게 알렸다.
이들은 전날 통합에 찬성하는 전주시청 앞에서도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완주군은 수소경제 1번지이자 문화와 농업이 어우러진 미래도시"라며 "전주와 통합이 아니라 완주 고유의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독자적 길을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의식 군의장은 "통합은 더 큰 발전이 아니라 불균형만 초래할 뿐"이라며 "군민 동의 없는 일방적 통합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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