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31살에 교수 임용...인천대 무역학부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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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가 다음 달부터 국립 인천대학교 교수로 강단에 섭니다.
22일 인천대에 따르면 유 씨는 2025학년도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해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됩니다.
인천대에서는 과거 28살에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사례가 있어 유 씨가 최연소 임용 교수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천대 관계자는 "유 씨가 전임교원으로 합격했다"며 "인사위원회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임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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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대선 당시 아버지 응원하는 유담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kbc/20250822111705949xllq.jpg)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씨가 다음 달부터 국립 인천대학교 교수로 강단에 섭니다.
22일 인천대에 따르면 유 씨는 2025학년도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해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됩니다.
유 씨는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하는 2학기부터 무역학부에서 국제경영 분야의 전공선택 과목 2개를 맡아 강의할 예정입니다.
인천대에서는 과거 28살에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사례가 있어 유 씨가 최연소 임용 교수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 씨는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유 씨는 아버지인 유 전 의원이 2017년 대선에 출마했을 때 선거운동을 지원하며 이목을 끌었습니다.
인천대 관계자는 "유 씨가 전임교원으로 합격했다"며 "인사위원회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임용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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