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2시, MBN 특집 단막극 '폴라로이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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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을 잔잔한 감동으로 물들일 정통 멜로드라마가 안방극장을 찾습니다.
오늘(22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MBN 특집 단막극 '폴라로이드'(극본 김진환 / 연출 손병조)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택시기사와 설 자리를 잃어가는 노래방 도우미의 이야기를 담은 감성 멜로드라마입니다.
삶의 끝자락에서 피어나는 마지막 로맨스를 담은 MBN 단막극 '폴라로이드'는 오늘(22일) 밤 12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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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자락에서 피어난 마지막 사랑의 기록

여름밤을 잔잔한 감동으로 물들일 정통 멜로드라마가 안방극장을 찾습니다.
오늘(22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MBN 특집 단막극 '폴라로이드'(극본 김진환 / 연출 손병조)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택시기사와 설 자리를 잃어가는 노래방 도우미의 이야기를 담은 감성 멜로드라마입니다.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짚는 서사를 중심으로, 공허한 현실 속에서도 따뜻한 온기가 피어나는 순간들을 그릴 예정입니다.
극 중 주인공 덕중(박원상)은 이혼 후 "죽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외로운 나날을 보내는 인물입니다. 그러던 중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고, 무심코 내뱉던 말이 현실이 되면서 허무 속에 빠져듭니다. 죽음을 앞두고 삶의 의미를 잃어가던 그는 같은 고시원에 거주하는 노래방 도우미 정숙(이미도)과 마주하게 됩니다.
덕중은 술과 생활고에 지쳐 세상을 원망하며 살아가는 정숙의 모습에서 과거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연민을 느끼고, 이내 정숙에게 기묘한 제안을 건넵니다.
'폴라로이드'는 롯데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을 받으며 작품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삶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는 섬세한 감정선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웰메이드 단막극으로, 시청자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제작진은 "'폴라로이드'는 시한부 인생을 사는 덕중과 외로움에 지친 정숙이 서로의 삶을 비추며 상처를 보듬는 이야기"라며 "박원상과 이미도의 섬세한 호흡이 드라마 전체의 감정을 이끌고, 인생의 의미를 진정성 있게 담아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삶의 끝자락에서 피어나는 마지막 로맨스를 담은 MBN 단막극 '폴라로이드'는 오늘(22일) 밤 12시에 방송됩니다.
[김소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kimsoyeon3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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