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서생역에 해맞이 명소 '간절곶' 이름 함께 표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 울주군은 다음 달부터 동해선 서생역에 지역 명소인 '간절곶' 명칭이 함께 표기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서생역의 공식 표기가 '서생역(간절곶)'으로 변경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서생역에 간절곶이 함께 표기되면 울주군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 간절곶에서 떠오른 2025년 첫 일출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yonhap/20250822111324968hnto.jpg)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다음 달부터 동해선 서생역에 지역 명소인 '간절곶' 명칭이 함께 표기된다고 22일 밝혔다.
간절곶은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해맞이 명소다. 한반도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알려져 매년 1월 1일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달 서생역의 역명부기(역명 아래 괄호 형태를 같이 표기하는 것)를 국가철도공단에 신청했다.
공단은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검토를 거쳐 이달 열린 역명부기심의위원회에서 서생역 역명부기를 확정했다.
특히 주민 의견 조사 결과 참여자 1천126명 중 97.4%가 역명부기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 서생역의 공식 표기가 '서생역(간절곶)'으로 변경된다.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3년이다.
울주군은 이달 중 국가철도공단과 역명부기 사용계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 중 역내 표지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서생역에 간절곶이 함께 표기되면 울주군 홍보와 관광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자전거·화물차 갈아타며 도주…나주 부부 피살 용의자 추적 | 연합뉴스
- 개인 체납 1위 '선박왕' 권혁, 15년 만에 4천억원 납부한다 | 연합뉴스
- 트럼프 "LA·샌디에이고 파괴하게 놔둬라"…이란전 발언 논란 | 연합뉴스
-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85만명 이름·생년월일 등 유출 의심" | 연합뉴스
- '독극물 2차례 투여' 사형 집행에도 생존한 美사형수 의식 회복 | 연합뉴스
- 전세금 못 받아 날린 계약금 누가 책임?…법원 "집주인 배상" | 연합뉴스
- 여친 마구 때리고 성폭행해 숨졌는데 살인 무죄…2심서 재검토 | 연합뉴스
- 대리모로 얻은 자녀 20여명 학대…美거주 중국인 부부 체포 | 연합뉴스
- 중학 시절 앙금에 교사 찌른 고교생 형사처벌 면해…소년부 송치 | 연합뉴스
- "근무시간엔 유튜브 접속·사주 상담도"…공기업 직원 해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