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단 4주만 펼쳐지는 오리지널

남현솔 기자 2025. 8. 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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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세종문화회관 초연 후 20년 이상 한국에서 사랑을 받은 뮤지컬이 프렌치 오리지널로 돌아왔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 사는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 그리고 그녀를 향한 종지기와 주교, 근위대장 세 남자.

그들의 욕망과 사랑이 만들어 낸 비극이 오리지널 캐스트와 원어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전설이 된 예술가 바스키아의 작품이 한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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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주만 펼쳐지는 오리지널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2005년 세종문화회관 초연 후 20년 이상 한국에서 사랑을 받은 뮤지컬이 프렌치 오리지널로 돌아왔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 사는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 그리고 그녀를 향한 종지기와 주교, 근위대장 세 남자. 그들의 욕망과 사랑이 만들어 낸 비극이 오리지널 캐스트와 원어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9월3~27일, 화·목·금요일 19:30, 수요일 14:30/ 19:30, 주말 및 공휴일 14:00/ 18:30(월요일 공연 없음)

범인은 누구?
연극 〈행오버〉

남편 철수의 외도에 대해 이벤트 업체를 통해 사과받으려던 아내 지연, 만취한 철수와의 말다툼 끝에 호텔 506호에서 살해당한다. 업체 대표 태민은 철수를 급히 507호로 옮겨 추궁하나 철수는 아무 기억도 없는 상황. 이윽고 507호에서는 술 취해 기억이 없는 불청객들도 등장하는데…. 반전의 연속에 방심할 수 없을 것.
정극장│9월30일까지, 월~목요일 15:00/ 17:00/ 19:30, 금요일 13:00/ 15:00/ 17:00/ 19:30, 토요일 12:00/ 14:00/ 16:00/ 18:00/ 20:00, 일요일 13:00/ 15:00/ 17:00/ 19:00

1조 4천억원 작품
바스키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 기호들

전설이 된 예술가 바스키아의 작품이 한국에 도착했다. 보험가액만 1조 이상인 전시 작품이 들어선다. 9개국에서 온 회화 및 드로잉 70여 점과 바스키아가 직접 그리고 쓴 160페이지의 노트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전시는 11개의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어 바스키아의 작품을 여러 관점에서 감상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 1관│9월23일~2026년 1월31일, 매일 10:00~19:00

일상 속 미소
오늘의 기쁨

반복되는 일상도 들여다보면 미소 짓는 순간이 있을 터. 텍스타일 디자이너 히무로 유리는 평범한 하루에 발견할 수 있는 빛나는 순간을 천에 담아 낸다. 뭉게구름 사이로 지나가는 비행기, 공을 향해 신나게 뛰어가는 강아지, 흰 눈이 가득 쌓인 숲 등 170여 점의 각기 다른 기쁨을 소개한다.
그라운드시소 한남│10월3일~11월30일, 매일 10:00~19:00

정리 남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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