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이선명 기자 2025. 8. 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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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미선. 김창길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졌다.

박미선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2일 본지에 “개인 의료 정보로 정확한 확인은 어려운 상태”라며 “건강 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더팩트에 따르면 박미선은 올해 초 건강 이상으로 병원 검진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박미선은 유방암을 초기에 발견해 방사선과 약물치료만으로 완치가 가능한 상태로 현재 집과 병원을 오가며 치료와 휴식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미선은 올해 초 방송 활동 등을 중단하며 활동을 멈춰왔다. 이를 두고 박미선의 ‘중병 투병설’ 등이 확산되며 박미선의 휴식 배경에 초점이 쏠렸다.

최근 박미선의 절친 조혜련이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미선 언니의 근황을 궁금해 하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한다”고 말해 박미선의 건강이상설에 불을 지폈다.

이뿐 아니라 남편 이봉원 또한 지난 6월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지금 잘 피료받고, 잘 쉬고 있다”며 “38년 동안 한 번도 쉬지 못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충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당시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으나 심각한 투병은 아니다”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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