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한탄강 Y형 출렁다리 경관조명 설치 공사… 25일부터 한시적 출입통제

최재훈 2025. 8. 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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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Y형 출렁다리 경관조명 설치 조감도. 2025.8.22 /양주시 제공


포천시는 오는 25일부터 9월3일까지 경관조명 설치공사에 따라 한탄강 Y형 출렁다리 출입을 통제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관조명 설치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설치가 완료되면 외벽 영상(미디어 파사드)과 함께 한탄강의 야간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다만 공사기간 중인 30일과 31일 주말에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정상 개방된다.

시는 공사가 마무리되면 오는 9월26일 개장할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의 야간 프로그램 ‘한탄강 가든 나이트 투어’와 연계해 경관조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포천 한탄강이 낮뿐 아니라 밤에도 빛나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 기자 c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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