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남진·이찬원 곡 가로챘다"→장윤정도 놀란 신곡 무대 ('마이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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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판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 폭발적인 화제성과 함께 시청률까지 동시간대 1위를 굳히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턴') '마이턴'은이 분당 최고 시청률 4.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이날 방송은 '막내즈' 한라(이수지), 박지현, 남윤수와 매니저 김원훈의 치킨집 회동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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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예능판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 폭발적인 화제성과 함께 시청률까지 동시간대 1위를 굳히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이하 '마이턴') '마이턴'은이 분당 최고 시청률 4.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특히 2049 타깃 시청률이 매주 상승곡선을 그리다 이번에 0.8%로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하면서 '흥행 불패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방송 전부터 숏폼 선공개 영상이 500만 뷰를 돌파하며 온라인을 장악했고,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10에 오르는 등 글로벌 화제성까지 확보했다.

이날 방송은 '막내즈' 한라(이수지), 박지현, 남윤수와 매니저 김원훈의 치킨집 회동으로 시작됐다. 치킨을 앞에 두고 닭다리를 연달아 집어든 한라를 보며 김원훈은 "방송계 퇴출감"이라며 혀를 찼고, 남윤수는 오히려 따뜻한 눈빛을 보내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치킨 조각을 건네는 한라의 모습에 남윤수는 첫사랑을 떠올리며 두 사람의 에피소드가 예고됐다.

이어 트롯돌의 신곡 '내 팔자 이 팔자'가 전격 공개됐다. 이경규는 "원래 남진, 이찬원 선배님에게 가려던 곡이었는데 내가 가로챘다"며 당당히 밝혔고, 프로듀서로 장윤정을 초대해 열기를 더했다. 멤버들은 "대박 예감"이라며 만족했지만, 탁재훈은 도입부 파트 욕심을 부리다 가래 끓는 목소리와 장윤정의 지적에 굴욕을 당했다. 반대로 추성훈은 폭발적인 가창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며 파트를 따냈고, 한라는 수준급 랩, 박지현은 안정된 보컬로 무대를 완성했다. '음치 논란'이 있던 남윤수마저 장윤정의 '족집게' 지도로 무난히 벽을 넘어섰다.

또한 합숙소에서 김용림과 우연히 마주친 멤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탁재훈은 "내 여자친구다"라며 김용림을 공식 소개했고, 애칭이 뭐냐는 질문에 "리미"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이경규는 그룹명을 공개했다. "BTS에서 영감을 얻었다"며 B를 하나 더 붙인 'BBTS', 일명 '뽕탄소년단'이라고 이름을 발표했다. 탁재훈은 "잘못 들은 거 아니냐"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멤버들은 영등포 콜라텍에서 첫 공연을 열어 '내 팔자 이 팔자'를 선보였고, 얼어붙은 무대는 곧 흥겨운 춤판으로 변해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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