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늘 전당대회…결선 투표로 당권 향방 가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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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2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연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당원 대상 모바일·ARS 투표에 선거인단 75만3076명 중 33만4272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선관위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80%, 20% 비중으로 합산해 지도부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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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반 득표자 없으면 26일 대표 선출
(시사저널=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국민의힘은 22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연다.
이날 오후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되는 전당대회에서는 당 대표 1명을 비롯해 최고위원 4명, 청년 최고위원 1명의 당선자가 나오게 된다.
차기 대표직을 놓고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가나다순) 후보가 선거를 치른다. 다만,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를 실시해 오는 26일 대표가 선출된다.
최고위원 후보에는 김근식·김민수·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최수진 등 8명, 청년 최고위원 후보에는 손수조·우재준 등 2명이 출마했다.
전날 당원 최종 투표율은 44.39%로 집계됐다. 작년 7월 전당대회 최종 투표율(48.51%)보다 4.12%포인트 하락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당원 대상 모바일·ARS 투표에 선거인단 75만3076명 중 33만4272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선관위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80%, 20% 비중으로 합산해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번 지도부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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