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터 음악 페스티벌’, H.O.T. 완전체 2주 앞두고…“공연 장소·일정 변경” [공식]

서지현 2025. 8. 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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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터 음악 페스티벌' 측이 공연을 약 2주 앞두고 취소했다.

'2025 한터 음악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한터글로벌은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먼저 공연 일정 변경으로 지금까지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불편과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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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터 음악 페스티벌’ H.O.T.. 사진| 한터글로벌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2025 한터 음악 페스티벌’ 측이 공연을 약 2주 앞두고 취소했다.

‘2025 한터 음악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한터글로벌은 22일 공식입장을 통해 “먼저 공연 일정 변경으로 지금까지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불편과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한터글로벌은 “당초 본 페스티벌은 9월 6일과 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무대 시뮬레이션 및 현장 점검 과정에서, 관객 여러분과 아티스트가 가까이 호흡하며 즐기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기대만큼의 몰입감을 보장하기 어렵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한터글로벌은 “페스티벌이라는 특성에 걸맞은 장소에서 관객 여러분이 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형태로 준비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며 “변경된 공연 일정과 장소는 빠른 시일 내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릴 예정이며, 일정 변경에 따른 환불 및 예매 변경 절차 역시 별도로 상세히 공지드리겠다”고 말했다.

다만 한터글로벌은 “일정 변경에 따라 일부 출연진은 변경될 수 있으나, 헤드라이너인 H.O.T.는 변함없이 출연할 예정”이라며 “당사는 이번 일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팬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한터 음악 페스티벌’ 홍보를 위해 예정되었던 H.O.T.의 JTBC ‘뉴스룸’ 출연 역시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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