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 밀반입' 필로폰·케타민…20만 회 투약분 압수·총책 국내 송환

김수형 기자 2025. 8. 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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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태국에서 필로폰과 케타민 등 마약 6㎏을 밀반입한 일당 12명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총책을 포함한 9명은 구속됐고, 나머지 3명은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마약을 몸속에 숨겨 들여온 뒤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작년 10월부터 밀반입책 5명과 국내 유통책 1명, 그리고 판매와 전달을 맡은 이른바 '드라퍼' 5명을 순차적으로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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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반입한 마약

서울 서초경찰서는 태국에서 필로폰과 케타민 등 마약 6㎏을 밀반입한 일당 12명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총책을 포함한 9명은 구속됐고, 나머지 3명은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마약을 몸속에 숨겨 들여온 뒤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작년 10월부터 밀반입책 5명과 국내 유통책 1명, 그리고 판매와 전달을 맡은 이른바 '드라퍼' 5명을 순차적으로 검거했습니다.

태국에 있던 총책은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진 뒤 현지에서 체포됐으며, 이달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이들이 들여온 마약 6㎏은 시가 약 30억 원어치로, 2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입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해외 수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마약 사범을 추적·검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서초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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