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에버파크', 23일 현장 선착순 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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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승과 전세 품귀 현상, 전세사기 증가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주거 안정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분양 전환형 민간임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대체로 합리적인 임대 가격으로 장기간 주거 안정이 보장되고, 전세사기 걱정도 덜 수 있으며, 향후 분양전환까지 고려할 수 있는 점이 주요 수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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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승과 전세 품귀 현상, 전세사기 증가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주거 안정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분양 전환형 민간임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대체로 합리적인 임대 가격으로 장기간 주거 안정이 보장되고, 전세사기 걱정도 덜 수 있으며, 향후 분양전환까지 고려할 수 있는 점이 주요 수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들도 민간임대 아파트 건설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고급 마감재와 다양한 특화 설계, 대규모 커뮤니티시설까지 갖춰 실거주 시 만족도도 높고, 추후 분양 전환 시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발전 가능성도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민간임대 아파트는 합리적인 임대료와 장기 거주의 안정성, 거주 중에도 무주택 자격을 유지하는 만큼 청약 자격도 유지할 수 있고, 세금 부담도 없어 내 집 마련을 위한 좋은 주거 사다리”라며, “다만, 추후 분양전환을 고려한다면 이왕이면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칠 인지도 높은 브랜드, 대단지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5일 홍보관을 개관한 ‘세종 에버파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세종 에버파크’는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보통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에 조성되는 공공지원형 민간임대 아파트로, 2개 블록에 전용 74·84㎡ 총 2789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대우건설이 시공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공공지원형 민간임대 아파트로, 임차 10년 후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사업승인 시 확정되는 분양가로 분양전환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필요 없이 19세 이상이면 지역에 관계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임대기간 중의 보증금에 대해서는 HUG 보증보험을 통해 보호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장기일반형은 의무임대기간에도 지위양도가 가능해 실거주에 대한 부담도 없으며, 단기간 내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취득세·재산세·종부세 부담이 없다.
관계자는 지난 15일 개관 후 주말 3일간 약 7000명이 홍보관을 다녀갔으며, 방문객들의 공급 방식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계약은 오는 23일부터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방문객은 선호하는 타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 1000세대 한정 발코니 무상 혜택 제공 등 계약자들의 부담도 낮췄다.
한편, ‘세종 에버파크’는 최근 공급촉진지구로 승인·고시가 완료돼 사업 안정성 및 빠른 추진 속도도 보장된다.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될 경우, 사업의 공공성이 확보되며, 도시·교통·경관·재해·교육 등 심의를 통합해 실시하기 때문에 사업 진행 과정이 신속하게 처리되며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주택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로 인근에 위치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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