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위기감 느꼈나…"새 오리지널 아이디어 물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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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인기 프랜차이즈의 속편이나 원작이 있는 작품을 실사화하는, 수익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비교적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오던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가 계속된 흥행 실패에 위기감을 느낀 모양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1일(현지시간) "디즈니가 1020 남성 관객을 겨냥할 새 오리지널 영화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디즈니의 고위 관계자들은 지난 몇 개월간 제작자 및 작가들과 만남을 가지며 오리지널 영화 아이디어를 물색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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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인기 프랜차이즈의 속편이나 원작이 있는 작품을 실사화하는, 수익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비교적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오던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가 계속된 흥행 실패에 위기감을 느낀 모양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1일(현지시간) "디즈니가 1020 남성 관객을 겨냥할 새 오리지널 영화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디즈니의 고위 관계자들은 지난 몇 개월간 제작자 및 작가들과 만남을 가지며 오리지널 영화 아이디어를 물색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또 경쟁사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슈퍼히어로 영화의 하락세 등 업계 시장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모든 스튜디오가 저마다의 오리지널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 리부트와 속편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디즈니도 결국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할 시점"이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실제로 현재 디즈니의 Z세대 관객 점유율은 10% 남짓. 이는 소니픽처스·파라마운트픽처스와 비슷한 수치로, 유니버설스튜디오보다는 높지만 워너브러더스보단 낮다.
이에 버라이터니는 "디즈니가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라고 분석하며, "디즈니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이후 10년 가까이 남성 지향적 실사 영화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2023년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를 새롭게 시작하려는 계획도 실패로 끝난 바 있는데, 지난해 데이비드 그린바움을 새로운 디즈니 실사 영화 부문 수장으로 임명하며 변화에 나서고 있다. 그는 최근 '수퍼 소닉' '스마일' 등을 성공시킨 다리아 세르첵을 영입해 전담 체제를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밥 아이거 CE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기존 IP보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우선시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중요한 건 좋은 영화를 만드는 것"이라 강조하기도 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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