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10년간 만든 과학신문 1858작품…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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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은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고 지난 8월 19일 밝혔다.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은 2016년 처음 개최된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신문을 기획하고 취재, 기획 작성과 편집까지 경험하며 과학적, 인문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 개최되는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은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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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은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고 지난 8월 19일 밝혔다.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은 2016년 처음 개최된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신문을 기획하고 취재, 기획 작성과 편집까지 경험하며 과학적, 인문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대회가 개최된 이후 2024년까지 누적 참여자가 4500여 명, 총 1858 작품이 접수됐다.
참가자들은 기후, 환경, 우주, 인공지능, 생명공학 등 그 해의 대표적인 과학 이슈를 취재, 실험하고 자료를 분석해 신문 지면을 제작한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술의 이면에 숨겨진 문제점 등을 지적하는 작품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 문화의 소비자를 넘어 생산자로 거듭날 수 있는 공모전”이라며“지난 10년간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을 거쳐간 참가자와 수상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떤 환경 속에서도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꿈과 열정을 응원하며 안전하고 따뜻한 과학 문화 공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개최되는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은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실물 작품과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지도자 1인을 포함해 3인 1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세 개의 부문으로 나눠 심사될 예정이다.
올해는 수상자들에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대구광역시교육감상 등을 비롯해 총 2500여만 원 규모의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 특별히 공모전 10주년을 기념해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해외 과학문화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www.dns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연정 기자 yjyj08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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