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트럼프 전 며느리와 백악관서 결혼식 올리나
김수형 기자 2025. 8. 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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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와 버네사 트럼프가 결혼식을 백악관에서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버네사는 전 며느리 신분이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별히 아끼는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식을 백악관에서 치르는 계획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동의 아래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두 사람이 사귄 사실을 공개했을 때 "나는 타이거와 버네사 모두 좋아한다. 둘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남긴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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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 우즈와 버네사 트럼프
타이거 우즈와 버네사 트럼프가 결혼식을 백악관에서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가장 먼저 전했고, 이어 레이더온라인닷컴 등 온라인 매체들도 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모델 출신인 버네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2005년에 결혼해 다섯 자녀를 낳았고, 2018년에 이혼했습니다.
우즈의 아들 찰리와 버네사의 딸 카이가 같은 고등학교 골프부에서 활동하면서 가까워졌고, 두 사람은 지난 3월 교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버네사는 전 며느리 신분이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별히 아끼는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우즈와의 교제도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있습니다.
결혼식을 백악관에서 치르는 계획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동의 아래 추진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두 사람이 사귄 사실을 공개했을 때 “나는 타이거와 버네사 모두 좋아한다. 둘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남긴 바 있습니다.
백악관에서 결혼식은 지금까지 19차례 열렸으며, 대부분 현직 대통령의 자녀나 손주가 주인공이었습니다.
(사진=타이거 우즈 소셜 미디어)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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