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병만, 똑닮은 자녀 최초 공개…"태어날 때부터 갈라진 근육"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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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병만 2세 똑이의 엄청난 근육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병만은 둘째 똑이에 대해 "아기인데 군살이 없고 갈라진 근육이 있다"라고 밝혔다.
'무한 에너자이저' 똑이를 바라보며 김병만은 "만약 '출발 드림팀'이 부활하면 똑이가 가서 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내비친다.
VCR을 지켜보던 김국진은 아이가 김병만을 똑 닮았다며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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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김병만 2세 똑이의 엄청난 근육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결혼식을 앞둔 김병만이 아이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그는 앞서 태명을 별명처럼 부르고 있는 남매 '짱이', '똑이'의 존재를 알린 바 있다.
김병만은 둘째 똑이에 대해 "아기인데 군살이 없고 갈라진 근육이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예고편 영상에서 공개된 똑이의 몸은 아직 아기인데도 선명한 근육이 아빠와 닮아 감탄을 자아냈다.
똑이를 본 간호사는 "아기가 무슨 알통을 갖고 태어나냐"라고 말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무한 에너자이저' 똑이를 바라보며 김병만은 "만약 '출발 드림팀'이 부활하면 똑이가 가서 할 수 있지 않을까"라며 기대감을 내비친다.
이날 똑이는 넓은 야외 공간을 종횡무진하며 두려움 없이 탐방한다. VCR을 지켜보던 김국진은 아이가 김병만을 똑 닮았다며 감탄한다. 김병만도 "나를 하나하나 구석구석 닮은 게 너무 신기하더라"라며 미소 짓는다.
김병만은 앞서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함께 두 아이를 품에 안았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20일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척들만 초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1996년 연극으로 데뷔한 김병만은 2002년 KBS 1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 '출발 드림팀', SBS '정글의 법칙' 등에서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주목받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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