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면' 공개 건의했던 강득구, 조국 향해 "자숙 필요"
박하정 기자 2025. 8. 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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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공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자숙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민주당 내에서 공개적으로 나왔습니다.
강득구 민주당 의원은 어제(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데 이어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반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자숙하는 모습은 있어야 되는 것 아니었나라는 게 국민들의 생각"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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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득구 의원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공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자숙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민주당 내에서 공개적으로 나왔습니다.
강득구 민주당 의원은 어제(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데 이어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반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자숙하는 모습은 있어야 되는 것 아니었나라는 게 국민들의 생각"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강 의원은 광복절 특별사면 이전에 조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죗값을 이미 혹독하게 치렀다며 특별사면을 공개 건의한 바 있습니다.
강 의원은 이를 두고 "조 전 대표가 윤석열 정권에서 가장 도륙질을 당한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그런 것이었고, 마음의 부채가 있었다"면서도, "한편으로는 법원의 판단 또한 우리가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숙 또는 성찰의 시간도 동시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나오자마자 개선장군인 것처럼 언제 출마하겠다, 또 2~30대를 향해 자신이 어떤 메시지를 낸다고 해서 어떤 의미가 있겠느냐 이런 식의 메시지가 제가 생각했던 조 전 대표의 모습과 (달라) 혼란스러웠다"고 언급했습니다.
강 의원은 "대다수의 국민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실 것"이라면서, "결국 정치하는 사람들은 국민이 부르면 다시 나서는 것인데 적어도 지금 이 시기는 국민들이 그런 메시지에 동의하지 않을 거란 게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하정 기자 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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