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김다미·허남준, 운명 같은 만남…설렘 자극

최수빈 2025. 8. 2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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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다미와 허남준이 수건 한 장을 계기로 특별한 인연을 맺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 연출 김상호) 제작진은 22일 극 중 호흡을 맞추는 배우 김다미와 허남준의 스틸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이번 스틸은 영례와 재필의 관계가 시작되는 신호탄 같은 장면"이라며 "김다미와 허남준이 눈빛과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짝사랑의 설렘을 고스란히 담았다. 시청자들 또한 두 사람이 만들어갈 뉴트로 청춘 멜로의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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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공개
9월 1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에 출연하는 배우 김다미(위 왼쪽)와 허남준의 스틸이 공개됐다. /SLL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다미와 허남준이 수건 한 장을 계기로 특별한 인연을 맺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 연출 김상호) 제작진은 22일 극 중 호흡을 맞추는 배우 김다미와 허남준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재필(허남준 분)을 보고 사랑에 빠지는 영례(김다미 분)의 모습이 담겨 첫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버스의 요금 징수, 승객 응대 등의 업무를 수행했던 여성 승무원) 영례와 종희(신예은 분)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생계를 책임지려 가장 이른 하루의 새벽부터 100번 버스를 타야 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는다.

공개된 스틸 속 재필은 다친 영례의 손을 수건으로 감싸주고 있다. 두 사람의 눈빛과 손끝에서 오가는 미묘한 기류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김다미와 허남준은 이런 장면을 통해 청춘 멜로 특유의 설렘을 불어넣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배우는 서로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틈틈이 서로의 의견을 구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스틸은 영례와 재필의 관계가 시작되는 신호탄 같은 장면"이라며 "김다미와 허남준이 눈빛과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짝사랑의 설렘을 고스란히 담았다. 시청자들 또한 두 사람이 만들어갈 뉴트로 청춘 멜로의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백번의 추억'은 오는 9월 13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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