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측이 허위 자백 강요”…송하윤 학폭 폭로자,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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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하윤(본명 김미선)에게 학폭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가 송하윤 측이 허위 자백을 강요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송하윤 학폭 폭행 피해자입니다, 송하윤 및 법무법인 상대 공개 법적 대응 입장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에 따르면 송하윤 측은 자신에게 허위 자백 공개 사과문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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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하윤.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d/20250822101116392rdic.jpg)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배우 송하윤(본명 김미선)에게 학폭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가 송하윤 측이 허위 자백을 강요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송하윤 학폭 폭행 피해자입니다, 송하윤 및 법무법인 상대 공개 법적 대응 입장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12개월 동안 공식 대응이 없던 송하윤 측이 지난 3월쯤 형사고소를 제기했고, 5월 수사기관에서 ‘수사 중지’와 ‘피의자 중지’ 결정이 났으나 지난달 갑작스럽게 저를 ‘수배자’ 및 ‘피의자’로 규정하며 22일 무고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이에 대해 체계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송하윤 측은 자신에게 허위 자백 공개 사과문을 요구했다. 아울러 송하윤의 강제 전학 관련 서류를 행정기관으로부터 공식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문서 부존재가 아닌 비공개 결정 회신을 받았다. 이는 송하윤 측의 고소가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했다는 점을 입증하는 명백하고 객관적인 직접적 증거”라고 했다.
A씨는 송하윤을 무고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형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강요죄 혐의 등으로 고소할 예정이며,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시민권자인 A씨는 수사기관 요청에 따라 한국 입국을 준비 중이며 오는 25일 ‘4차 입장문’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송하윤의 학폭 의혹은 지난해 4월 A씨가 JTBC ‘사건반장’에 제보하며 처음으로 불거졌다. A씨는 방송을 통해 고등학교 2학년이던 자신이 학교 선배였던 송하윤에게 90분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송하윤이 학폭으로 강제 전학을 갔다고 추가 폭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송하윤 측은 이 같은 A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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