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센터, 전북자치도·전주시와 우호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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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가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자치도) 및 전주시와 아세안 지역 간의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전북 전주가 2036 하계 올림픽 유치 후보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전북자치도와 전주시, 그리고 아세안 간 문화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문화·관광·경제 분야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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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중 아세안 각각 25%, 20%
다양한 협력사업 발굴 이해 높이고, 문화·관광·경제 교류 확대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가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자치도) 및 전주시와 아세안 지역 간의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전주의 2036년 하계 올림픽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전북자치도 및 전주시와 아세안 지역 간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전북자치도·전주시·아세안 간 △무역·투자·관광·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상호 문화 이해 증진 및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관광 교류 프로그램 촉진 △한-아세안센터 주관 문화· 관광사업 추진 시 전북자치도 및 전주시를 우선 협력 지역으로 고려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아세안 지역과 전북자치도·전주시 지역 간 인적·문화 교류가 다방면에서 확대되는 시점에 체결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4년 한해 동안 전북자치도와 전주시를 방문한 아세안 관광객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각각 25%, 20%를 차지했다.
특히 전북자치도 내 외국인 유학생 중 아세안 출신 비율이 약 42%에 달하는 등 교육·문화·관광 전반에 걸쳐 아세안과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아세안과 전북자치도·전주시 지역의 문화를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속가능한 관광·문화·교육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전북 전주가 2036 하계 올림픽 유치 후보지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전북자치도와 전주시, 그리고 아세안 간 문화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문화·관광·경제 분야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더 촉진하고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 보다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36년 하계올림픽 후보 도시로 선정된 전주시가 아세안 10개국과 함께 올림픽 유치의 열기를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아세안센터는 2009년에 설립된 한국과 아세안(ASEAN) 간 경제, 사회, 문화 분야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국제기구로 한-아세안 교류 및 협력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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