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 올바른 약물 복용법 ⑪질환별 약 복용법-고지혈증·만성 폐질환

김은혜 2025. 8. 22.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질병을 치료하거나 건강을 위해서 먹는 '약'은 우리 생활과 밀접합니다.

하지만 잘 먹어야 '약'이고 잘못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될 수도 있는데요.

약물을 어떻게 안전하게 관리하고 복용해야 할지, 올바른 약물 복용법에 대해서 대구가톨릭대학 약학대학 김윤 교수와 알아봅니다.

그중에서도 스타틴 계열은 고지혈증 약에 굉장히 많이 쓰이는 약물인데요.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틴 계열의 고지혈증 약물은 근육통 증상 보이거나 간 기능 떨어트릴 수 있어서 혈액 검사하며 관찰해야···스테로이드 성분 든 만성 폐질환 흡입 치료제는 흡입 후 입안을 헹궈야

질병을 치료하거나 건강을 위해서 먹는 ‘약’은 우리 생활과 밀접합니다. 하지만 잘 먹어야 ‘약’이고 잘못 먹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독’이 될 수도 있는데요. 약물을 어떻게 안전하게 관리하고 복용해야 할지, 올바른 약물 복용법에 대해서 대구가톨릭대학 약학대학 김윤 교수와 알아봅니다.

[김윤 교수]
이상지질혈증이라고 알려진 고지혈증은 혈액에 지질이 많이 있는 만성 질환입니다. 고지혈증도 정기적인 혈액 검사가 필요하고요. 그중에서도 스타틴 계열은 고지혈증 약에 굉장히 많이 쓰이는 약물인데요. 이 약은 근육에 통증이 생기거나 갑자기 피로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증상이 보이면 빠르게 주변 전문가한테 알려주시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요.

그리고 몇 가지 약물들은 간 기능이 나빠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혈액 검사를 하면서 간 기능을 계속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겠고, 특히 간이 안 좋으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시작 전에 전문가와 상의하는 게 좋습니다.

만성 폐질환은 기침, 가래, 숨이 차는 증상이 많이 나타나는데요. 보통 치료제들이 흡입제로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호흡과 함께 들이마시면서 폐로 전달하게 되는 건데요. 이러한 흡입제들은 각기 다른 사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흡입제들 같은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같은 것들이 들어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흡입 후 입안을 가볍게 헹궈주는 게 좋습니다.

(구성 이수민)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