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아파트관리 열린 주민학교’ 운영…공동주택 관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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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입주민과 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아파트관리 열린 주민학교'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김명수 대구시 주택과장은 "열린 주민학교는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현장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라며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주거 만족도와 근로자 근무 여건을 함께 높이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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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입주민·동대표·관리사무소 직원 등 대상 교육 실시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는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입주민과 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아파트관리 열린 주민학교’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아파트관리 열린 주민학교’는 관리비 절감, 입주민 간 갈등 해소 등을 목표로 2014년부터 추진돼 현재까지 약 4,2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코로나19 시기(2020~2022년)에는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됐다.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사진=대구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inews24/20250822095939988vnbr.jpg)
올해는 공동주택 입주민, 동별 대표자, 관리사무소 직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권역별 순회교육이 진행된다. 일정은 △9월 1일 중·동·수성구(대구교통연수원) △9월 2일 서·남·달서구·달성군(서구문화회관) △9월 3일 북구·군위군(구수산도서관)에서 각각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교육 과정에는 △층간소음 갈등관리 △합리적인 공동주택 회계관리 △용역근로자 고용안정 및 인권 존중 △위탁관리 직원 퇴직금·4대보험 정산 방법 등이 포함된다. 특히 회계사, 교수 등 전문가가 참여해 주민들이 직접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참여는 관할 구·군 건축(주택)과를 통한 사전 신청이나 교육 당일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김명수 대구시 주택과장은 “열린 주민학교는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현장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라며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주거 만족도와 근로자 근무 여건을 함께 높이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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